인터넷에 떠도는 코로나19관련 이태원지역 방문 원어민강사와 관련하여 학부모, 학생, 교직원, 원어민강사 및 아발론어학원 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것에 대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원어민강사의 이태원 방문과 관련하여 정확한 진상을 알려드리니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으시길 바라며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서산교육지원청 관내 원어민 중에서 해당기간 동안 이태원클럽을 방문한 원어민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 서산관내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중 4월30일 2명, 5월2일 3명이 이태원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3. 4월 30일 방문 원어민 2명은 이태원지역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5월 1일 서산 자택 귀가자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4. 5월 2일 방문 원어민 3명은 이태원 식당에서 12시경부터 1시간 정도 점심식사 후 인사동 등을 방문하고 당일 귀가하였으며,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5. 이태원 식당을 방문한 원어민교사와 길에서 인사하는 등의 단순 만남을 가진 관내 학교 근무 동료 원어민 5명이 있습니다. 이들은 이태원 방문자가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5월 11일까지 자가 격리 후 5월 12일부터 정상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산교육지원청에서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