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을 키우는 서산 마을교육공동체

학교마을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연대하는 교육공동체

마을교육공동체란?

아이들을 중심으로 학교, 마을, 지자체가 함께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마을이 학교가 되고, 주민이 교사가 되는 협력의 교육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상생의 교육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학교의 이해와 요구를 반영한 교육/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기대해요!!

서산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서 서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와 각 마을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서산 마을자원 활용 체험 플랫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학교의 교육과정과 마을의 교육자원을 연결함으로써 학교와 교과서를 넘어 직접 몸으로 겪고 체험함으로써 삶과 앎이 일치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모집영역 : 인문(역사, 지리 등), 체육, 예술(서예, 도자기 등), 과학, 지역사회,

생태 및 기타 전 영역

활동내용 : 교과,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하여 협력수업

활동방법 :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체험처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연결 후 활동

신청방법: 붙임)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 메일제출(sedong21@naver.com)

음성 대소초 6학년 1 교실엔 선생님이 둘이다. 양소연 교사와 마을교사 유인숙 씨. 기자가 찾은 실과시간은  교사가 함께 수세미 뜨기수업을 진행했다.  교사는 난해에도 마을교사와 함께 수업을 했어요. 3 전에는 혼자 수업을 했는데 결국  이들이  명도 수세미를 만들지 못했죠. 지난해엔 절반 정도 성공했고요. 올해는 아이 전부 성공할  있을  같아요. 연말에 열리는 학교알뜰장터에서 수세미를 팔려고라고 말했다.  

마을교사인  씨는 풀잎문화센터 음성지부 소속 강사다. 학부모인지라 아이들을 보면  친근해요. 재능을 나눌  있어서 좋죠. 처음엔 교실에서 교사와 함께 수업을 하는  어색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막상 해보니 기쁨이  많아요. 이들은 앞으로 8시간 동안 공동협력수업으로 하기로 했다. 대소초에는 이와 같은 마을교사와의 협력수업이 여러 개다. 연극수업도 있고, 놀이수업도 있다.

 

지난해부터 협력수업

 

음성에는 90명의 마을교사가 있다. 이웃이자 학부모인 마을교사들이 학교와 연을 맺은  지난해부터다. 올해엔 66명의 마을교사들이  1232시간 협력수업으로 진행된다. 을교사가 되려면 먼저 교육청에 경력사항을 등록한다. 이후 교육청에서 여는 양성교육 받아야 한다. 이렇게 분야별 마을교사들의 수업안과 인적사항을 올려놓으면 일선 사들이 마땅한 사람을 찾는다. 교사와 마을교사는 공동수업기획서를 만들고 이를 교육 홈페이지에 등록한다. 교육청은 이를 보고 재료비와 마을교사 수업비를 제공한다. 

(충청리뷰 박소영 기자  arggk@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