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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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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칭찬
황홀한 칭찬
작성자 최권 작성일 2010-05-23 10:15:43
아이피 조회수 1181
★ 이 글을 삭제하지마라....삭제하면 삭제를 시킨 상관이나 관리자는 구세주 진짜 주인의 영광스런 사업을 방해하는 원수로 저주를 받을 것이며 앞으로 이 은혜의 시대 한국은 인류를 통치하는 인류 최고의 한국형 선진 복지국가를 세워 전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사업을 추진해 한국을 통해 전세계를 축복할 것으로 이 사건은 2000년간 감춰진 종교가 아닌 여러분의 진짜 천국과 낙원에서 불신과 우상숭배는 지옥의 저주로 해외 동포들은 번역하여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받아 천국과 낙원에 승천하도록 사후 실제상황 거룩한 새 생명의 선물을 보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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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 구름위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전세계에 사는 선택한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영혼의 새 생명인 사람도 봤고 또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지옥에 갈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여기 예수님께서 또 나타나신 이유는 구원의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나를 하늘나라 구름위로 올려 지옥구경을 시키기 위해 내가 세상에 살아있는 육체를 가진 사람이라 지옥엔 육체를 가진 인간이 들어서면 죽은 시체가 되므로 십자가 피 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과 똑같은 새 세마포 옷을 입으면 죽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예수님 보내시어 새 세마포를 입혀 주시어 지금 세상에 존재하여 살아가는 모든 만민에게 지옥에서 겪은 실제상황 그대로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여러분이 이 복음을 10번이든 20번이든 읽어 탐독해서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성경책이 이해가 될 것이며 큰 지혜의 인생공부가 되고 하늘나라 큰 성령받는 축복이 될 것이다.


헌데 이제 구원사업이 시작된 이 시대 사후 하늘나라 천기를 모두 알려주시기 위해 1993년 6월 2번째 나에게 또 나타나시어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덮힌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이스라엘 나사렛에 태어나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과거 한국에 태어나 살았던 분같이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말씀하시어 전세계는 주님이 말씀하신 한국어를 가르쳐 후손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던 형제자매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언어로 인류가 분열되어 이 시대부터 전세계 어디를 가던지 하나님께서 내린 한국어를 인류 공용어로 가르쳐 소통하는 축복으로 전세계를 하나로 언어가 통일되어 지구촌 어디로 여행하고 살던 자유스럽게 살도록 하신 언어 소통의 통일은 하나님의 명령이다...먼저 전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부터 한국어를 배워 자신의 나라에 가르쳐야 하나님의 축복으로 자녀들도 큰 사람으로 세워줄 것이다.  


세상에서 인간이 공장을 세우고 농사를 지으며 양식업과 축산업에서 정성을 다해 열심히 일해도 인간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현재 햇빛을 주고 비와 바람에서 모든것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면서 일을 열심히 해야 알찬 열매를 주시지만 하나님께 기도와 정성이 없다면 화재와 지진. 우박. 폭설. 폭우. 폭풍에서 각종 가축과 식물. 농.어촌에 질병의 재앙을 한 번만 내려도 멸망과 파멸로 좌절과 고통속에 회복이 어려워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그래서 농사를 짓든 회사로 출근하던 하루의 일을 하고 여행을 하며 특히 위험한 분야에 일하며 그 무엇을 하던 기도올리고 마감도 기도로 종료하라신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르키며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며 목사님도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을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지팡이로 가르킨 북쪽하늘로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한국어로 말씀하시며 가르킨 북쪽 하늘을 쳐다보자 온통 컴컴한 먹구름 뿐이었고 헌데 10초정도 지나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 하늘이 열리고 있었으며 가슴이 뛰어 추체할 수 없는 흥분으로 무섭고 두려우며 기뻤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난 황홀함에 넋이 빠지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나라 모든 태초로 감추어 졌던 부활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으면 세상 생활의 돈과 물질. 권력은 모두 사라지고 왕과 대통령도 두려움의 하나님을 몰라서 독제를 하고 전쟁을 하며 부정부패의 인간으로 사람을 죽이고 고통받는 국민을 만들어 그들도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선정의 좋은정치를 하게 될 것이므로 전세계로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들에게 전하라...진짜 왕과. 대통령. 재벌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이고 죽음은 사망후에 받는 엄청난 축복과 비극의 저주로 천국과 지옥의 두 장소뿐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하늘나라 천기의 비밀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질병에서 저주스런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진짜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고 기쁘고 행복한 천국을 주시는 진짜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나님 모습이고 당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고 또 죽어서 갈 고향도 하늘나라로 전세계 모든 인간의 참고향은 하늘로 이 땅은 나그네 인생이며 여기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되 어 승천하신 예수님 부활의 확실한 사후 하늘나라 그 증거로 성경책 창조의 뜻을 알려면 성전에 가서 목자[신부님. 목사님] 설교를 잘 들어야 창세후 예언자와 선지자를 통해 기록된 인류역사와 사후세계 부활 영생에서 신비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신"의 엄청나고 위대하신 능력과 지혜를 깨우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성령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이 복음이 사실로 믿어져 내 뜻을 따르고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아버지께 충성하게 될 것이다.


●●● 세 번째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나며 50줄 정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를 이끌고 그 중앙에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두려우며 거룩하신 모습으로 보좌에 앉아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우주와 인류 만인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진짜 참사랑의 우리 모두의 아버지 "신"이시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이 시대 당신이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행과 악행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나에게 화목제와 지옥에 갈 그대 죄악의 대속제물 희생양을 삼아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된 관계의 담벼락을 허물고 아버지와 천국의 왕궁과 땅을 연결하는 화해의 중보자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2000년이 지나 이 시대 다시 세상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재림주로 왔고 하늘나라 에덴동산에서 아버지의 성경 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구세주 만왕으로 이 땅에 또다시 왔듯이 여러분 마음중심의 각자 양심과 행동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세상 만인의 여러분 진짜 아버지로 너희 세상 부모는 양아버지 양어머니로 양부모이다.



지금 이 시대는 종말적인 시대라 악령의 종들인 마귀가 전쟁. 분쟁. 살인. 테러. 폭행. 사기. 시기. 질투같이 직접 행동을 통해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와 사단[사탄]같이 종교교주. 정치교주. 토속신앙. 돈. 재물같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서 하나님 없이 더 섬기도록 하고 귀신같이 신의 힘으로 고친다는 무당. 주술사. 점쟁이 같이 잡신을 통해 무엇이든 한다는 사기치고 공포를 조작하며 자기도 언제 죽을지 모르면서 타인의 운명을 점치는 것은 잡신들 유혹에 놀아나는 것으로 인간의 모든 운명은 하나님께서 주심을 굳게 믿어야 상처받지 않고 속지 않으며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모두 맏기고 살 때 최고의 가치로 목적있는 인생이 될 것이다....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는 친아들도 그랫듯이 고통과 상처로 징계하여 욕심과 교만에서 자기의 짐을 모두 내려 놓도록 초죽음 시킨 다음에 사명을 주시어 하늘 면류관의 승리자로 세워 주신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인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4절에 예언하시듯 인간은 그 누구나 죽음의 사후 세계를 모르고 그대가 죽어서 갈 천국과 지옥의 심판받을 영혼의 세계를 몰라 온갖 범죄로 살아왔지만 이젠 새롭게 선행으로 살아야 될것이며 앞으로 전세계 왕과 대통령이 만왕의 구세주인 나를 받들어 영접할 것이고 나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나라를 재앙으로 멸망시켜서라도 전세계 왕과 대통령이 내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 구원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엄청난 축복인지 그 결과는 당신이 죽어봐야 나와 당신의 그 가치를 알것이라 너희는 세상의 권력과 재물의 종으로 살지만 진짜 하나님 자녀라면 모두 자신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가족을 사랑하고 타인을 위해 선교사의 봉사와 헌신적인 인생을 살다 죽어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것이다....동물의 본향은 땅속이고 하늘로 은혜받은 동물과 하나님 형상인 사람의 본 고향은 하늘나라로 세상에선 봉사하고 헌신으로 직장과 지역을 섬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상급을 위해 하늘나라 소속감을 분명히 갖고 선교와 전도하는 그 상급이 아버지 자녀 왕자와 공주의 최상급으로 세상 최고의 천국 면류관이다.

여러분은 100년전에 태어나도 하나님을 못 만났고 내가 알리지 않았다면 못 뵙고 죽어 지옥에 갔을 것이며 이 시대 내가 하나님 뵙는 억만금과 바꿀 수 없는 축복을 선물해도 창조주 하나님과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이해하기 힘들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지식. 과학. 철학. 이념. 사상. 고행. 수행 등....각자 인간의 행위로 알고 이해하려면 인간은 피조물로 "신"의 능력을 영원히 노력하고 애써도 모른다....이 신비는 그대가 공기로 숨쉬고 살면서 그 공기를 볼 수 없듯이 무조건 믿어야 하고 아버지께서 지구와 우주도 말씀 한 마디로 없애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임을 너희는 깨우쳐 무조건 충성하라.


그래서 그 신비의 세계를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전하는 내가 상속자로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전세계가 아버지 창조주 소유이고 세상 만인과 만물에서 무엇보다 우주만물도 상속받은 독생자인 내 소유로 그래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구름위 하늘나라 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지옥에 갈 죄인을 새 하늘로 구원하는 것이며 인간은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지옥의 그 무시무시한 천벌을 알지못해 교만했지만 생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우쳐 서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의지하며 가르치고 잘 섬겨야 할 것이다....너희는 곧 죽어 세상을 떠난다....지금 하나님 때문에 파팍받고 순교하며 고통속에 선교로 약자를 섬기며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는 나의 동역자는 죽지 않고 에덴동산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사기꾼이 활개쳐도 결국 하나님 믿음의 자녀는 천국에 가며 인간의 논리로 인간의 생각에서 진리가 없는 거짓 이론도 정당화되고 악령의 가상적 생각에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거룩한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인간과 닮았다고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 아닐까 하는 증거도 없는 진화론속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라면 당신의 존재는 원숭이 같이 인격. 양심. 재능도 없는 욕심과 자기만 아는 동물로 지금도 사람의 얼굴과 코. 눈. 귀 . 입. 다리. 피를 가진 부분별 원숭이가 있고 원숭이로 헌혈하고 장기이식수술로 현재 병원에서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려야 증거로 요즘 발전된 의학이 DNA로 뼈만남은 가족도 찾는 이 시대 거짓이면 속히 개혁해서 이제부터 기도하는 학교의 축복된 새 생명 천국의 진리를 똑바로 가르쳐라...종교와 문화. 교육. 체육. 국방. 사상. 이념. 철학 등.....진리가 아니면 나라와 인류가 병들어 버리고 죽어 저주의 천벌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무지와 무식은 항상 오판과 거짓이 활개쳐 진짜로 둔갑해 사기치고 사기당하여 이젠 각 분야 개혁시켜 새 생명의 올바른 진리로 성전에 나가 기도로 자신이 처한 정신적 육체적 질병인 현대판 우울증도 치료하여 봉사활동으로 건강도 회복하고 이 시대 거짓과 범죄자 없이 모두 안전하고 기쁘게 살다 행복하게 하늘나라 왕자와 공주가 되어 하늘왕궁에 들어갈 소망을 갖고 저주받는 낙오자 없이 죽어서 모두 천국의 영생을 받아야 될 것이다....해서 거짓이 뒤덮은 암흑의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춰 이 시대 새 창조의 성경책을 중심으로 교육 할 때 인류평화로 밝은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 여러분의 각자 신앙이 천주교. 전통기독교 신앙이 아니면 그대는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단절의 지옥사형수로 "창조주" 아버지께서 창조한 당신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보내어 세상 만물로 숨쉬고 먹이며 살려주는데 당신은 그 은혜를 배신한 악령의 종으로 시체가 입는 더럽고 추한 사형수의 죄수복을 입고 생활하는 당신이라 보면 정확하고 성전에 출석하면 당신은 흰 천사복을 입어 사고로 당장 죽어도 아름다운 천국에 갈 것이며 여기 부활하신 예수님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짜 모습을 봐도 믿지 않는다면 세상 마지막날 임종하는 순간 허망함을 깨우치며 공포의 지옥에 끌려갈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새 예루살렘 대한민국에 에덴동산 왕궁의 초청장과 낙원의 영생을 갖고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땅에서 여러분과 함께 십자가를 또 매고 짐으로 생활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나부터 모두 세상 죄인되어 지옥가고 불.유황지옥에 갈 죄인이지만 내 아버지께서 엄청난 은혜와 축복을 내려 내가 여러분 죄악을 해방하기 위해 참혹하게 징계받은 대속물의 희생양이 되어 중보자로 아버지뜻에 순종하고 받들어 지금 전하는 것이며 여러분도 이 시대 내 동역자로 하나님을 마음껏 자랑하고 고통받는 친척과 이웃에게 선교와 전도로 많이 사랑으로 섬기며 구원하면 엄청난 축복을 내려 그 이름이 하늘나라 기록되어 후손들로 영원히 빛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에게 천지만물의 경영권을 줘서 그 모든것 정복해서 청지기의 관리자로 아름답게 다스리도록 했는데 그것을 몰랐다면 지금부터 창조주 "신"의 하나님 만났으면 이젠 우리 모든사람들은 창조주 아버지를 받들어 진리의 인생을 살아야 행복한 천국이 될 것이고 지금 에덴천국과 의인천국. 시민천국에서 아버지 뜻을 받들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 있으며 그 중엔. 교주. 왕. 대통령. 각 분야 지도자.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서민. 범죄자 . 노숙자. 장애인 등.....현재는 어떤 위치에 있어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이 시작되면 새롭게 거듭 태어나 새 생명을 받아 행복한 가정을 이뤄 즐거워하며 살게 될 것이므로 지금 어렵다며 너의 판단으로 절대로 자살하지마라...너를 세상에 보내 공기와 물을 줘서 살리신분도 하나님이시라 너의 육체도 하나님 소유로 자살하면 지옥이다.


그래서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 피조물 돌조각에 예를 갖춰 정성으로 절하며 빌어도 참사랑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자 자유란 의지를 줘서 살려주는 것이지 해서 돌조각에 빌고 강과 바다에서 빌며 온갖 어리석은 그 모습을 보시는 아버지께서 마음아파 하시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시다 직접 나를 보내어 구원하도록 하시며 이제 곧 불제자들도 헛되고 허망한 인생을 보냈는지 참회의 눈물로 회개하여 사찰과 신당에 불제자와 보살. 무당. 점쟁이들도 본인들 스스로 거듭태어나 불당과 미륵불상을 박살내고 사찰에 십자가를 세워 거룩한 새 옷을 입고 전세계로 다니며 선교와 전도하며 충성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 진짜 구세주의 주인이 대구시에 경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한 대구시 팔공산에 사기꾼 석가모니 교주의 불교 테마공원을 국.시비의 1200억원 낭비하며 세운다고 하는데 그 공원은 저주의 장소로 곧 쓰레기가 될 것으로 차라리 하나님의 에덴공원을 세워 하나님의 천국 자녀들로 전도해야 대구시가 축복받을 것이다.....불교 테마공원은 하나님 강림하시면 불교인과 우상숭배의 시설과 종교인에서 전세계 만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개종해 돌아오게 되어 있다....청와대와 정부. 대구시는 내 말을 명심하라.


또 한국과 전세계 사찰을 이용해 환경에 맞도록 지역 토질을 분석해 자연환경 보호와 산림보호소로 양. 토끼. 사슴. 흑염소 같은 건강에 좋은 동물과 약초재배지로 장뇌산삼. 인삼. 더덕. 도라지 같은 한약 재배장소나 한약 연구소로 사용하여 값싼 한약재를 음료수 마시듯 복용해 건강하게 살고 휴양지나 기도원으로 생활에 활엽소가 되는 장소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며 고행과 수행을 하며 육체를 학대하는 것도 죄악이고 이젠 금식기도를 7일이상 하지마라....새 계명으로 신체가 허약하면 잘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살고 해서 건강을 헤치는 무리한 금식을 하지 말고 아버지께선 너희 모든 생활을 아시므로 기도나 열심히 올리면 아버지께서 합당하시면 기적도 주시고 응답도 주실 것이다.



현 시대의 어마아마한 비밀을 전해도 각종 우상숭배와 저주를 받아 천벌로 죽어 참혹한 지옥에 가는 사찰과 나라 곳곳이 하늘나라 죄악을 짓는 장소로 사용된다면 큰 천벌로 스님과 무당. 간부들은 죽어 가시나무 찔레동산에서 피투성이로 천벌받고 불신자는 컴컴한 빛도 없는 지옥의 논에 들어가 40Kg정도의 큰 쌀자루 크기의 돌덩이를 가슴에 안고 머리에 올려 밖으로 옮기는 천벌을 받는다...내가 그 지옥에 들어가 그 참혹한 현장을 봐서 이젠 새롭게 태어나 무지한 인생에서 거룩한 새 옷을 입어야 최고의 천국 영생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불교를 세운 석가모니가 양심적 진실의 뜻을 불경의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를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하나님의 큰 은혜로 낙원을 봤으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 앞으로 전도해야 했는데 그 축복을 자기 인기와 개인 탐욕으로 치부하며 구약 성경책을 모방해 불교를 세우며 작은 양심이 있어 석가모니 자신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가짜 부처란 거짓을 만들어 교주임을 양심상 숨길 수 없었던 것이며 그 불교가 오랜 시대를 걸쳐오며 후손들이 믿어 왔고 사기꾼 석가모니가 불교 교주로 불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구원해 천국에 보냈지만 이젠 조계종. 대선진리회. 원불교. 관공서. 기업체. 학교. 군대. 각종 조직. 단체와 모임 등...........각종 종교와 일반조직과 단체는 [전통기독교. 천주교] 목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의 우주창조와 인류역사를 배워서 새롭게 거듭 태어나 죽음을 준비해야 언제 죽어도 지옥에서 빛난 구원으로 새 하늘 천국이든 낙원에서 또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사망해 지옥에 간다면 가족. 친척. 이웃이 무슨 도움이 되고 무슨 상관이며 이런 관계는 사랑도 없는 언제든 배신하고 원수가 될 수 있는 인연으로 해서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 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젠 분명히 진리를 전하고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신 에덴동산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하여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으라...천국의 빛과 영생이다...그래서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전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해서 세상 모든인간 그 누구나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갖고 하늘에서 쫓겨난 후손들이라 그 누구도 인간은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인간을 구원할 수 없어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가 세상 태어나 생활하며 죄는 많지만 직접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독생자인 나를 하늘나라 왕궁에서 이 땅으로 보내어 지금 기적적인 시대에 새 생명을 갖고 태어나 생활하는 당신을 구원하는 것이다....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공중 강림도 있겠지만 내가 죽어서 하늘나라 올라가면 그 다음엔 새 인류의 역사로 새 성경에 기록되어 한국과 북한. 중국. 전세계 후손들은 재림주와 함께 동역하던 분들이 새 역사에 기록된 전세계 인물들 중심으로 영원한 충성의 본이 되어 후손들은 다음 2000년-3000년후 구원의 때까지 배워가며 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과거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와 현재까지 한국과 북한이 살아온 가까운 역사를 돌아봐서 우상숭배의 이 땅에 일본을 사용해 36년동안 주권없는 비극의 치욕스런 노예로 삼아 전쟁터 노역자 . 위안부. 총알받이가 되었으며 또 모든 전쟁과 분쟁도 영혼을 움직이고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므로 남.북 6.25 전쟁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부모 형제 자매가 서로 고통주고 죽여 지금도 분단되어 이산가족이 된 참혹한 과거를 깨우쳐야 될 것이고 이 시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구원자 내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아버지께선 나를 통하여 이 시대 평화통일이 될 것이므로 청와대와 정부. 시. 도. 군. 면사무소에서 각종 단체는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회색의 구름을 타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하늘나라 천군 천사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우주와 전세계 곳곳에서 지금 우주공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을 시작할 시점이 다가와 그 누구든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요한계시록의 천사들이 수행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려 그 누구나 공포스런 지옥에 들어갈 긴급상황의 죽어 천벌받을 사형수나 마찮가지이다....하나님의 자녀가 게을러 선교와 전도에 무관심하면 천국에 가도 셋방살이를 하며 세상에서 혼자 편안하게 생활하다 죽은 인생살이는 하늘에도 상급이 없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그 빛 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둠을 밤이라 칭하시느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 3절-5절]


해서 성경책 창세기를 보면 우주만물의 창조기록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창조된 태초의 피조물 인류만인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이 땅에서 그 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최초살인을 하여 죄인의 지옥이란 부활의 하늘나라도 만들어 생명을 다스려 오신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고 태초로 감춰진 승천의 하늘나라 모든 천기를 정확하게 누설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들 아버지의 천기를 받아 강하고 담대하게 창조주 아버지를 믿고 살아라....나는 아버지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시는대로 그냥 전하는 것이고 이 구원의 시대 너희가 세상에 왔으니 아름답고 멋지게 살다 승천해 에덴동산에 올라가 진짜 영생의 아버지 품에 안겨라.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천사장] 그 이름은 충신과 [희생양]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 [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두개골함몰]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하늘나라 하나님 부활의 비밀]


"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십자가 피 뿌린 옷. 독생자]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과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거듭태어남]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새 복음. 성령]그것으로 만국을[전세계 인류] 치겠고 친히 저희를[세상만인] 철장으로[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주님]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새 세마포] 그 다리에 [지팡이잡는장애]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더라." [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16절까지 하나님께선 지금 종말의 시대에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축복보다 더 큰 제사장 아들과 딸의 축복을 내리시며 나의 예언을 성경책으로 2000년전 요한을 통해 내 이름 한 자도 예언해 나는 성경책을 보면서 전율이 일어났으며 앞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질병. 사고. 대재앙으로 고장과 나라를 쓸어버릴 것이며 그것은 곧 피조물 인간의 교만과 본인들 숭배로 하나님을 배신한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지금 생활하는 집도 너희 자녀나 아내. 남편. 후손에서 재물. 일터와 한 알의 쌀과 반찬. 새 한마리 소나무. 자연이 주는 혜택의 바람소리를 들어도 감사하게 되고 성령의 임재로 가슴속과 뼈속에서 우러나오는 평화롭고 감미로운 느낌도 받으며 그 안정감의 평안함과 평화를 느끼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깨우칠 때 진정 아버지께 감사하고 욕심없는 자녀로 자격을 갖게 되며 너희의 목숨도 아버지의 것임을 깨우칠 때 죽으나 사나 자유를 찾아 천국을 볼 것이고 죽어서 마지막 승리자 낙원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해서 나는 천국과 지옥을 항상 가지고 다니므로 나를 영접해 사랑하는 사람에겐 축복으로 천국과 영생으로 보답하고 나를 피박하고 조롱하며 거역하는 인간과 나라에는 저주로 보답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살다 죽어 하늘로 간다....너희가 기왕에 땅에 왔으니 마귀. 사단. 귀신들 종노릇을 하며 지옥인생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신의 자녀인 왕자와 공주로 살다 죽을 것인가 하는 한 순간의 판단이 천국과 지옥이라 그 예로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토속신앙등.......사람이 숭배로 정성을 받치고 돈과 재물을 받치는 행위의 우상숭배 하는 인생은 그것을 먹고 지옥이나 떨어져라 하는 저주의 천벌로 너도 죽고 나도 죽어 지옥에 가자는 멸망의 길이며 아버지께서 강림하시면 곧 전세계 땅에도 공포의 대재앙으로 심판해 멸망시켜 버릴것이라 빨리 아버지께 돌아와야 복된 천국이다.  



그래서 누구든 사업과 모든일이 풍요롭게 잘 풀릴 때 교만하지 말고 일을 할 때나 걸어도 운동을 하며 어디든 마음속으로 기도해도 들으시는 "신"의 아버지라 당신의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하면서 무슨일이든 혼인이나 사업. 행사. 여행 등.....먼저 시작하기전에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 응답받아 시작하면 실패가 없으며 죽음의 길도 살려주시며 그 문제로 고통을 당한다면 자절하지 않고 묵묵히 끝까지 노력하면 성공자가 될 것이다...너를 하늘에서 새 생명을 준 분도 하나님이시고 현재 살려서 재물과 가족의 행복을 주시는 분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 너가 숨쉬고 살아 있는 자체에 감사하고 찬양하라.


이 시대 말세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있으며 앞으로 요한계시록 예언의 대혼란의 시간이 지나면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이 찬송하고 땅의 만물이 노래하며 전세계 만인이 춤을 추면서 서로 의지하고 베풀며 찬양하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전쟁과 범죄없이 굶주림도 없는 행복한 빛의 세상이 건설될 것이며 또 죽어도 오직 황홀한 낙원과 천국에 가므로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다...그래서 이 복음을 기억해서 성경책을 보면 성령이 임재하여 평화통일도 예언되어 영감을 얻어 깨우치게 되고 성경책이 새롭게 보여 태초부터 내려온 인류역사의 우주창조의 그 진실을 믿게 될 것이며 그래서 인류 역사속의 선지자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큰 인물을 찾아 본을 삼아 살아간다면 앞으로 하나님께서 큰 사람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종말의 시대를 살며 과거. 현재 진행중인 예언과 계시를 각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세의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보면 성령의 도움으로 앞날이 보일 것이며 그래서 혼돈과 대재앙의 혼란한 심판의 시대가 지나고 살아나면 인류가 복음화로 후손들은 앞으로 집집마다 찬송을 부르며 행복한 새 시대. 새 땅과 새 하늘에 살 것이며 마지막 종말의 시대 요한계시록의 시대적 예언이라 성령의 도움을 받으면 꿀맛처럼 미래 세상이 보일 것이다....이 시대 앞으로 젊은이들은 본인이 소유한 재능으로 인류를 휘져으며 일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해서 이 시대 내가 태초로 준비된 새 예루살렘 우주만물의 주인이자 구세주로 대한민국 한국의 진짜 주인이 차기대통령을 해서 전세계 만인을 축복하고 섬기며 통치하는 위대한 백성이 되는 한국을 위해서 하나님께 택함받은 모세 [이명박대통령] 아론 [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목사] 다윗 [기독통일교 문선명교주] 이 시대를 위해 내 길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께 사명과 큰 축복받은 선지자 네분과 함께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고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인류를 위해 기도하라.


● 그래서 이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명을 시작할 때로 전세계 각 분야별 지도자를 교육시킬 장소의 1층은 대형교육장. 사무실. 대형식당에서 편의시설과 2층은 가정생활 공간에서 외국 손님들이 휴식하고 취침할 방에서 응접실. 의료. 헬스장. 이. 미용. 전세계 자료실 등.........


부대공간을 준비하여 국내와 전세계 지도자와 유명인을 대접하고 가르칠 청와대와 가까운 곳에 관사를 세워 마당엔 잔듸로 되어 담장이 있는 내가 거처할 집을 보여주시며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로 전해 청와대와 가까운 장소에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사님. 신부님]의 목자는 모세 이명박대통령과 상의해 전세계 목자.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유명인. 각 분야별 지도자를 가르칠 새 예루살렘의 성스러운 성전을 마련해야 될 것이며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 인류 축복이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세종시 건설을 선포한다 ...여당. 야당과 정부와 국민은 이젠 소모적인 정쟁과 분쟁으로 다투지 말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요한계시록의 장자의 대제사장 나라 새 예루살렘의 1000년 왕궁의 세종시로 건설해 자연환경을 최대로 살리는 인류관광과 과학에서 전세계 최고의 아릅답고 튼튼한 1000년 미래를 바라보는 도시로 건설하라.



아버지의 새 예루살렘 거룩한 도성의 세종시 건설에 정성을 다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거룩한 도성을 건설하는데 인간 탐욕의 부정부패를 하면 더러운짓의 댓가로 아버지께서 지켜보시다 그 가족 3대까지 저주를 내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면 멸망시켜 버릴것이며 새 예루살렘 세종시를 통해 후손들은 전세계를 휘져으며 신바람나게 다니며 구제로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면 큰 인물로 풍족하게 살게 될 것이다.


이 시대 이명박대통령을 잘한다 못한다 하는데 이명박대통령은 이시대 새 예루살렘 한국을 빛낼 대통령이고 내 길을 준비하는 모세로 이대통령과 협력하고 도우면 축복이나 그 누구나 비난하고 악담을 할 자격은 아무도 없으며 너희가 올바른 소리를 하려면 너희가 소유한 모든 재산을 국가에 헌납한 다음에 하고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세우신 선지자들을 모욕하고 질투와 시기하면 저주가 될 것이며 이 시대는 아버지께서 세상을 직접 다스리는 성령의 시대라 말조심. 행동조심 하라....종교를 떠나 신의 자.녀 인간은 말에도 권능이 있어 말 한마디가 타인의 목숨을 죽이고 살리기도 하므로 좋은 긍정적이 말로 기쁨주는 말을 하고 타인에 상처주는 말은 그 말이 비수가 되어 본인이 파멸될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구세주. 구원자의 차기대통령 우주적 만왕으로 전세계에 세워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구원받은 축복의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받아 전세계 각 나라 활동중인 선교사와 한국의 모든 지도자와 모든 종교와 국민이 합심하고 뭉쳐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 받는 각 나라 지도자를 불러들여 가르치고 찾아가 성전을 짓고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공장을 지어 양식을 공급하며 환경과 농업. 어업. 건설. 소방. 경찰. 검찰. 군인. 교육. 의료. 방송. 환경. 등........


각 분야를 출애굽으로 전세계로 수출하고 선교지 일터로 진출시켜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동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사명감을 갖고 면류관의 상급을 위해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날 세상떠나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아버지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권력과 재물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은혜로 엄청난 축복이 없을 것이며 항상 나약함을 깨우쳐 잠들기전 기도로 잘못은 회개하는 사람이 아버지의 뜻을 빨리 깨우칠 수 있다.



지금 이 시대는 교인들이 뭉쳐서 나눌 수 있는 시대로 병원의사를 하면 형편이 어려운 교인에게 무료치료도 해주고 검사를 하면 교인에게 무료 변론도 해주며 국어 선생이면 글을 모르는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글도 가르치며 요리사로 살면 교회에서 요리강습을 열어 각자 재능을 나누어 공유하는 공동체로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주신 재능을 발휘해 빛과 소금이 되어 세상에서 댓가없이 베풀고 보상은 죽어 천국에서 아버지께 몇 천배로 받아라.  


이 시대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자녀들은 그 누구든 구원의 감사함을 깨우쳐 성전이 없는 불행한 마을은 성전을 세워주고 작은교회를 도와주며 봉사와 헌신으로 평안히 살도록 해주고 모든 교회는 사랑으로 댓가없이 성도와 불우 이웃을 섬기면 전도는 스스로 된다....성도나 장로. 수녀. 전도사. 권사. 집사의 가정이 어렵게 고통받으며 사는데 교회가 봉사와 헌신만 요구하고 헌금과 헌물만 받아 먹으며 성도들의 어려움에 처한 그 가정을 돕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이용하여 명예를 쌓고 부를 축척하려는 교회는 허물어 버리고 그런 교회는 강도와 같은 도적질이다......교회들은 명심하라.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지 않는데 헌금과 헌물을 받치라고 하신것은 모두 세상에서 나누어 행복하게 살도록 공동체 헌금과 헌물을 베풀지 않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죽은 교회로 저주가 된다는것 명심해야 한다....헌금과 헌물의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생명주어 살려주시고 모든것이 아버지 소유로 그 은혜를 입어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자녀들의 신앙고백으로 모든자녀가 연합해 그 헌금과 헌물로 각자 가정에 불행이 왔을 때 서로 도와줘 걱정과 근심없이 안정되게 기쁨으로 살도록 하신 뜻으로 해서 성전이 아니라도 생활터전에서 불우이웃을 돕도록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시며 부자나 교회에서 고통받는 교인이나 이웃에게 쓸 것을 주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복음을 전하면 왜? 피조물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자녀가 돼었는지 질문하는데 창세기 태초시대엔 신분이 하나님의 창조물로 인간과 신분의 관계는 피조물이고 2000년전 예수님은 처녀의 마리아 몸에 내가 성령으로 잉태되고 죽어도 육체로 승천해 인간관계는 종의 신분이었지만 이 시대엔 2000년전 예수님의 부친 그 요셉과 마리아가 사람으로 결혼해서 그 육신의 몸에 무지개 태몽을 갖고 태어난 예수님 형이 [최성학] 사람의 DNA를 갖고 왔다가 아기로 죽어 하늘나라 아버지께 갔다가 다시 땅에 보내어 세개의 황금방울의 태몽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시켜 보낸 내가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무지개 태몽인 예수님 형과 황금방울의 동생인 내가 같은 독생자의 재림주로 와서 여러분도 자기 영혼으로 하늘나라와 땅에서 주님처럼 변하지 않는 사나 죽어도 본인의 육체와 영혼의 영체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 구원자로 아버지 보내심을 받아 땅에 온 구세주로 육체와 생김새에서 태어난 시대와 나라는 다르지만 지금이나 3000년 후나 내가 예수님이고 동일한 하나님의 친아들로 여러분은 종의 신분에서 격상되어 주님 가족의 양자로 초청하는 어마어마한 축복이며 그래서 천국과 지옥의 열쇠와 새 하늘의 구원을 갖고 온 내가 독생자로 2000년전 십자가에 못박힌 그 예수님이고 부친과 모친은 이 시대를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영원히 구원사역의 영광스런 목적의 도구로 내가 요셉과 마리아 사람의 숨결로 태어나 세상 모든사람도 자녀로 신분이 바뀌었으며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아버지께선 한치의 거짓없이 예언대로 인류를 이끌어 가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해서 하나님께서 영원히 나와 여러분도 함께하시는 진짜 아버지로 나의 모든 일에 불평과 질투. 시기. 험담으로 구원자를 대적하고 시험하지 말며 나를 시험하는 것은 내가 2000년전 40일 금식후 마귀가 나를 시험했듯이 그 행위는 아버지 하나님께 시험하는 것과 같은 죄악이라 저주를 받는다....하나님은 항상 현재로 1000년 50000년 후라도 하나님께선 현재로 오늘만 존재하며 이 엄청난 천국 영생의 기쁨과 축복을 믿고 하나님의 뜻이자 내 뜻에 충성하면 죽어도 죽지 않고 하늘나라 에덴동산의 영생으로 어떤 고통이 와도 하나님께서 자네 아버지라 믿는다면 큰 위로를 받아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


지금 천주교. 전통기독교 목자가 명심해야 할 것은 [목사님. 신부님]은 고통받는 나라와 지역에 성전을 중심으로 공동체 생활의 형편에 맞는 맞춤형공장을 세워 일자리를 주어 목자가 사장. 회장으로 종사자 모두 똑같은 월급을 주고 각종 문화사업에서 체육사업 등....모든 수익금 30%~50%를 빈곤층을 찾아가 음식을 지원하며 환경에 따라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고 자연환경 사업에서 사택을 지어 공급하며. 무료병원. 무료학교는 기본복지로 그 외 나라와 지역에서 주위 이웃을 위해 필요한 청소나 여러가지 좋은 환경을 만들어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할 때 축복이다.


그 다음엔 본격적인 활동으로 나라와 전세계 지구촌 곳곳에 참여해 정치. 경제. 사회. 체육. 문화등...지도자로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갖고 십자가 정신으로 그 나라와 지역을 위해 모든 자녀가 서로 합심해 행복하게 섬기라는 아버지의 새 계명이라 전세계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목자는 앞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모두 참여해 어떤곳이든 국민의 깊은 생활속에 직접들어가 부딪치며 고통받는 양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생활목회로 각 분야 정치와 경제에서 각 분야 참여해 좋은사회와 새 생명 새 땅의 행복한 암흑의 인류를 새롭게 개혁해야 될 것이다.


과거 역사를 돌이켜 미신과 우상숭배의 우리나라에 36년간 일본을 통하여 징계하고 6.25 전쟁으로 멸망의 폐허로 쓸어버렸지만 하나님을 영접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자녀가 많아지며 아버지 축복을 받아 우리나라가 축복속에 부강한 나라가 되었듯 너희는 지금도 전세계 일어나는 참혹한 재앙도 우연이 아니며 그 징계받은 나라들은 새롭게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하여 새로운 희망의 국가로 새워주실 것이다...재앙은 슬픈일이지만 그 재앙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영접해야 축복이고 희망으로 찡그리고 살아도 기쁘게 살아도 시간은 간다....그렇다면 천국의 낙원을 생각하며 웃으면서 기쁜 마음으로 사나 죽으나 힘들어도 멋지게 살아라.


지금 이 시대 악령의 역사로 학생들 마음이 사나워져 모든 도덕적 인륜이 무너지는 범죄의 행위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부모와 교육자 탓도 있지만 진짜 참다운 교육은 교사가 먼저 교회에서 진리의 성경공부를 배워 하나님의 성경책 복음대로 가르치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다...학생들은 부자와 권력자의 부모를 만났으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위 약하고 고통당하는 학생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줘라 무시하고 괴롭힘을 준다면 한 순간 언제 죽일지 모르고 재물과 권력도 한 순간 빼앗아 버릴수 있으며 그 성공은 늙어 마지막에 사망하며 낙원의 면류관 빛으로 나타난다.


현재 학교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리가 없어 교육이 마귀의 종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대신에 왕따를 주고 괴롭힘을 주는 저주의 행동을 하는데 피해 학생은 부모나 교사에게 알려라......혼자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지말며 진정 괴로우면 혼자 고민하다 순각적 돌발 충동으로 자살해 참혹한 천벌받는 지옥가지 말고 학교를 휴학하던 자퇴하여 성전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며 지혜롭게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소질적 재능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실력 위주의 전문시대가 될 것이라 큰 사람이 될 것이다.



현재는 자녀와 학생들의 장래문제도 잘못된 교육으로 각자 하나님께 받은 소질적 재능과 헌신적 사회복지 인성개발로 이웃사랑과 섬김의 예절교육으로 전문가의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를 공경하며 진짜 축복을 학생들에게 어른들 공경과 이웃 사랑의 사회적 공동체 하나님의 뜻의 올바른 가치를 가르치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그 다음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올바르게 키워주실 것이다....그래서 아버지께서 친아들을 도계종고 광산과를 졸업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국방의무를 시켜 군에 입대시켜 하사관학교 힘든 훈련도 하고 분대장으로 32개월 19일 복역하고 제대했지만 학벌로 구원되고 성공자가 될 수 없듯이 너희는 깨우쳐 고졸도 인류를 다스리는 권능을 주심을 부모와 교사는 깨우쳐 기도하는 학생이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자녀는 독립심의 직접 현장 위주의 활동하는 생산적인 교육을 해서 사회와 인류에 영향력을 주는 자녀가 되도록 재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해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사와 부모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안내자로 성공을 위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고 대대로 상속시켜 최고의 가문을 세워라.......그리고 학생은 고독과 실패의 피눈물을 여러번 흘려야 진정한 가치를 깨우치게 되어 어떤 고통도 인내로 감당하는 것이고 너가 성공하면 그 성공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고 도와 약자를 살리는 성공자가 될 때 그것이 영광스런 축복이 될 것이다.


내가 강원도 동해시 북평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에 부모는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서 생활하시고 난 동해시에서 자취를 할 때 용돈을 번다고 강원도 동해항 항만공사 때 친구와 함께 건설업 막노동을 힘들게 하며 하루일당 1700원을 받으며 느낀것은 돈을 벌어서 쓴다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래야 부모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깨우치게 될 것이고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되며 자녀는 고생도 해봐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선 선행과 악행을 내게 담당시켜 직접 선행과 악행의 새 계명을 세워 전세계 만인에게 전해 구원을 줘서 천국과 에덴동산에 오도록 나를 보내주셔 성경책을 보면 아버지의 인내의 엄청난 사랑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학생들 성적표는 학생의 자유를 구속해서 성인도 하나님을 모르고 지옥의 참혹함을 몰라 죄수와 병든 환자를 만들고 자살로 죽이고 있으며 그것은 육상선수가 목적을 잃고 달리지 않으면서 헛된 공부로 부모들 대리만족의 도구가 되어 학비를 펑펑쓰면서 영어. 수학. 과학. 법률 등....재능과 반대길 공부를 하며 재능을 구속하여 자유와 희망을 빼앗는 인생 낭비를 하는것과 같고 진짜 전문기술자는 이론은 몰라도 운전도 잘하고 고장난 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고장인지 한번에 알지만 이론만 유식한 기술자는 기계의 성능도 모르고 운전하며 고장난 기계를 기름칠만 하면서 말로 고치는것과 같기 때문이다.


어떤 선수든 학교성적이 나빠도 운동선수의 목적인 그 운동 한 가지를 잘하면 그 운동을 통해 성공해서 부와 명예도 받아 수많은 사람들로 사랑받듯이 수학과 영어가 필요하면 본인 스스로 배우게 되며 실질적 학생이 좋아하는 한가지 전문가의 길을 간다면 전공분야 공부를 해야 효과적인 공부가 될 것이며 성공하면 마음과 물질을 나누며 섬김으로 상급을 쌓아야 될 것이다....재능에 따라 의사. 판.검사. 과학자 같이 공부를 많이 할 분야와 축구. 태권도. 탁구같이 재능에 맞는 일상생활에 불편없는 기초적인 공부만 할 분야가 있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해 실력도 없으면서 월급 많고 좋은 직장만 찾고 헛 멋만 들어서 빈둥거리며 백수로 사는것보다 중소기업이나 농촌. 어촌 어떤 분야라도 월급이 적어도 열심히 주인의식을 갖고 하나님 의지하여 성실히 일해 그 분야 성공시켜야 보람도 찾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선행을 많이하면 멋진 성공이며 성공엔 하나님 말씀의 성경책 진리의 복음대로 살면 내가 창조주 하나님 "도"와 가르침을 받았듯이 세상 교사들로 배우지 못한 4차원의 하나님 "도"와 지혜를 공부하면 세상 교사들이 줄 수 없는 세상을 바꾸는 큰 공부가 숨어 있고 축복이 있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학생이 큰 사람도 될 것이다....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해 부자로 많은 이웃을 살리는 사람이 축복이며 아버지께서 게을러 일하기를 싫어하면 먹지도 말라고 하신 것이다.


내 전공은 인간적으로 무능하고 재능도 없으나 내가 아무런 일도 못하고 장애인으로 가만히 있어도 내가 하늘 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창조주 아버지를 여러분에게 뵙도록 해주고 죽어서 갈 태초로 감춰진 어마어마한 비밀의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만 알려줘도 엄청난 큰 일을 이룬것이며 하늘나라 죄인을 구원하여 아버지의 나라 천국과 에덴동산에 보내는 내가 당신의 영원한 죽음에서 생명을 살려준 은인이란 사실을 뼈속 깊숙히 깨우쳐야 될 것이다...지금 가만히 묵상해봐라...내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영원히 모르고 자기 욕망과 범죄에 도취되어 멋대로 살다 모두 지옥에 갔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선 잘나고 못나며 백인과 흑인도 없으며 장애인도 없고 이 시대 내가 누구인지 모른체 악령의 인간들이 나를 이용하고 방해하던 많은 인간들을 모두 아버지께서 자살로 뇌진탕으로 아님 질병으로 죽였으나 내 기도로 천국에 보냈지만 재물과 지식으로 나를 이용하고 무시하는 친아들이 상처받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 고통을 주기도 가정을 파멸하기도 나에게 심하게 상처준 인간은 죽여 버렸지만 인간은 3차원에서 지지고 볶으며 살지만 여러분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에덴동산 왕궁의 4차원 하늘나라 낙원을 항상 떠올려 묵상으로 살면 환경과 생활을 떠나 희망과 용기도 생기고 욕심없이 죽음을 초월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그래서 나를 대적하지마라...세상에서 고통과 파멸이 아니면 죽어 지옥이다.


해서 나 때문에 아버지께 매를 맞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회사. 거래처. 고객. 목사. 관공서. 계장. 국장. 비서실장.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병원의사. 동장. 마을통장. 반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기업체사장. 협의회장. 봉사단체. 장애인공동체원장. 장애인단체회장. 노숙자. 이웃. 친척. 친구. 선배. 후배 등.......내가 긍정적인 성격이라 남자. 여자. 높은자 낮은자 직위와 빈.부 귀천과 종교와 지역과 환경을 무시하고 누구나 사귀는 성격이라 전국 수많은 사람들과 알던 분들과 당분간 아버지 사업에 시간낭비 없이 집중하기 위해 소중한 전화번호를 모두 삭제하고 외롭게 운동하며 지내면서 인정 많고 자상하신 어머니 모시고 기도와 복음을 전하며 생활하고 있다....현재 나를 아는 분들은 연락이 안된다며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때가 되면 좋은 만남도 있을 것이므로 여러분도 선행을 많이하고 하나님께 충성해 청와대에서 좋은 만남을 가집시다...건강하세요.^^*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 천사들을 태양. 달. 별. 은하계와 전세계로 풀어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강. 두만강. 백두산. 태백산. 바다속 물고기와 땅속과 강물의 바닥까지 운행하시며 성령으로 다스리고 있으며 그래서 인간들은 하나님께서 그 다스리는 천사를 환상으로 보여주고 계시를 알려주면 그 천사를 봤다고 이름붙여 산신령. 바다신. 태양신. 나무신. 바위신 등......그것을 "신"이라고 믿었으나 [신]은 없으며 오직 신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사후 죽음속 영혼도 다스리며 당신을 이 땅에 보냈고 죽어도 천국과 낙원에 초청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신" 뿐으로 앞으로 귀신이나 천사를 추종하여 섬기며 우상숭배로 종교를 세워 섬기지마라.


그래서 하늘에 나타나는 U.F.O를 보면 외계인이 사는것 같이 생각하나 그 현상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증거로 아버지께서 우주만물 창조후 최초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오신다는 그 예언대로 이 세대 구름타시고 오실때 U.F.O 같은 모습으로 공중강림으로 도적같이 오심을 보게 될 것이며 내가 죽어서 갈 때에도 2000년전 죽었다 부활의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실제로 U.F.O가 사라지듯 아버지께 승천하는 모습을 볼 것이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주와 만물로 하늘나라 천사들을 풀어 다스리고 해와 달. 별. 은하계. 지구와 당신. 물고기. 새 한마리 풀한포기도 "신"의 아버지께서 다스려 외계인은 없고 오직 지구에만 인간을 보내 자연만물을 정복하여 다스리며 살도록 하신 것이다......그래서 인간이 내 장애의 외모 자체보고 내 영의 하나님께 대적하면 하나님. 독생자. 성령의 성삼위일체를 대적하는 악령으로 결국 아담같이 멸망과 죽음뿐이다.


지금 무당들이 죽은 부모와 자식에서 조상의 영혼을 불러서 굿하는 것은 악령도 하나님같이 죽은 조상이나 부모. 자식이 살아있을 때 죽은자의 인생길도 알아 그 기억을 굿을 할 때 귀신을 보내어 대답하는 요망스런 저주로 그 악령을 내가 하늘에 올라가 태권도 실력으로 3명을 혼자서 박살내고 왔지만 마귀. 사단. 귀신의 대장 악령이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 했던 하늘에서 쫓겨나 이젠 세상에 떠돌며 우상숭배를 하도록 정치교주. 이단교주. 스님. 무당. 점쟁이. 주술사. 미신 등........


이 시대 내가 그토록 알려도 지금도 우상숭배를 하는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도저히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얼마나 인간이 강팍하고 교만과 오만이 가득차 하나님을 만나도 꼼짝도 않는 악령의 졸개들이 인간의 영혼에 들어가 거짓으로 천국과 구원도 없는 멸망의 인생을 걷게해 죽은 조상과 가족이 오지도 않는 제사를 지내게 하고 죄악으로 지옥가도록 하나님께 대적시켜 저주의 지옥 인생을 만들어 가슴이 답답해 안타까울 뿐이다.....황홀한 천국과 공포의 지옥은 각자 나그네 인생길에서 결정되지만 혼자서 지옥만 가는게 아니라 이웃과 고장. 나라에 재앙을 불러와 62.5전쟁과 지진과 폭우. 폭설. 태풍 같은 나라를 병들게 하여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제사는 허황된 정성과 소비로 조상과 가족. 친척이 사망하면 천국에 가면 천국의 친구로 사망해 지옥에 가면 지옥의 친구로 하늘나라는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늘나라 친구로 하늘나라에서 땅에 올 수도 없고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허공에 떠도는 추악한 귀신이 되도록 기도하는 저주와 같으며 이젠 모든 조상과 가족의 영혼이 구원되어 모두 죄악에서 해방된 영혼으로 모두 새 하늘나라 천국에 올라가 제사는 헛된 귀신을 부르는 저주만 될 뿐이다.


해서 죽은자의 제삿날은 가족과 집안이 모여 하나님께서 죽은자를 천국에 보내심을 기억해 감사의 추도식을 올리고 그 날은 집안 회의를 해서 잘사는 가정은 못사는 가족과 친척을 도와 하늘 상급도 저축하고 장남과 친척이 못살면 그 가족을 도와 서로 땅에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기쁨과 축복이 되어야 할 것이다....제사는 저주의 행위다.


이 시대 태어나 살아가는 축복은 한민족이 전세계로 진출하여 보건복지와 건전하고 생산적 문화. 교육. 건설. 농.수산물. 산림. 소방에서 중소기업과 과학에서 각 분야별 기술과 인력을 전세계로 수출하여 공장을 주고 사업을 주며 전세계가 한국을 통해 축복받는 모든 분야가 진출하는 새 시대적 출에굽으로 인류가 새롭게 기록되는 엄청난 새 땅과 인류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이젠 국민들은 새롭게 꿈을 품어라..인간이 직업이 없고 꿈이 없다면 죽은 시체로 살아가는 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전세계를 위해 큰 축복의 쓰임받는 선교사 뜻을 품는다면 신학교에 입학하여 선교할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우면서 한 분야 전문목회의 길을 준비하라.


이젠 정부와 도청. 시청. 군청. 구청. 읍. 면사무소에서 한국의 전통기독교와 천주교 기업들과 각 단체는 전세계 나라별로 각 분야 전세계 축복을 준비하여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낙후되어 굶주림에 고통받는 북한을 포함하여 전세계 각 나라와 한 형제자매로 자매결연을 맺어 각 나라마다 국경은 있으나 전세계로 자유롭게 다니며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새 땅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거룩한 대한민국 새 예루살렘 중심으로 내가 차기대통령을 하고 만왕 구세주의 아버지 사명을 시작하면 전세계 왕과. 대통령. 총리. 장관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유명인이 한국에 구름처럼 몰려오면 가르치고 연합하여 남.북한 평화통일로 전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축복의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나라와 새 땅 하나님 나라의 남한.북한이 평화통일 된 우주와 인류 중심의 "시온"이 세워질 것이다.


지금은 세상의 모든일은 하늘에서 폭우. 폭설. 태풍. 지진. 질병 등.....하늘로 재앙이 풀어져야 땅에서 풍족한 열매를 맺어 국민세금의 헛된 낭비와 피해없이 나라가 풍요롭게 되는 재난의 걱정이 풀어져 그래서 내가 대통령과 왕중에 인류 만왕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일을 풀어 남.북한의 자랑스런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난 국민이란 자부심을 갖고 전세계 나라중에 낙후되어 고통받는 나라로 찾아가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선교와 전도의 세상 구제와 구원의 사랑으로 섬겨 지역을 개발하고 가르쳐 인류를 통치하며 섬기는 거룩하고 빛나는 대제사장의 국가로 세울 것이다......한국. 북한. 중국의 백성은 야곱과 에서의 한 형제로 주님의 친가족이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과거 죄악이 떠오르며 참회로 걱정만 되었으며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봉사활동을 해서 죄를 조금이라도 더 용서받고 늦게도 가는 핑게로 예수님곁에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듯이 나에게 빙그레 웃으시며 내가 도망갈 것을 알면서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여러분 마음의 생각과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옷에 뼈만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처럼 활동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모습이 어떤 모습이라 도망치는지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평상시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으며 그 옷에서 신기롭게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태초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실 때와 모든일은 독생자 입을 통해 말씀하시고 또 독생자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으며 또 구원사업도 아버지 뜻의 성령받아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인간들 구원을 위해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내려와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혀 창에 찔려 죽음으로 승천해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이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는 바로 재림주 주님의 옷이다.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되어 모두 알려주시어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신"의 자녀로 [왕자. 공주]빛의 천국에 사후 올라가는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리지 세상 그 누구든 어떤 노력과 지혜와 힘과 도를 닦고 수행하며 애를써도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주님 이름으로 선포한다.


내가 2000년전에 이스라엘에 태어나 아버지 사명을 받들다 십자가에 못박힌 독생자 나사렛 예수로 내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으면 인류 만인을 구원하지 못했고 하늘에서 땅에 내려올 필요도 없었지만 그래서 구원을 이루어 아버지 우편에 부활했다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 땅에서 촛대를 옮겨 이 시대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이 시대 다시 구원자로 한국에 왔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한 그 중동지역에 저주를 내려 이 시대 전쟁과 분쟁. 테러 등.....지금 나를 십자가에 못박은 중동지역의 여러나라들 역사나 현재 싸우고 죽이는 모습을 보면 알 것이다.


해서 2000년의 세월이 흘러 이 시대 한국에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절대적 권좌를 버리고 잠시 인간으로 또 세상에 두 번째 재림주로 온 것은 태초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어마아마한 하늘나라 천기의 아버지 비밀을 밝혀주고 전세계인을 축복하고 평화롭게 섬겨 공포의 지옥에 갈 세상죄인을 구원하므로 암흑의 세상 질서를 올바르게 빛의 진리로 세워 인류만인이 모두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기름진 새 땅을 세워주고 또 새 하늘나라로 승천하여 아버지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심판]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강림]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상급]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



"이것들을 증거하신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장 11. 12.  13. 20. 21절에 마지막 인류 구원의 말세에 역사할 대재앙을 모두 나에게 예언으로 알려 주시므로 마지막 대재앙을 봐서 즉시 전세계로 전하여 모두 구원받도록 하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없는 사랑을 베푸셨고 참아 왔으나 이젠 종말적 인류 대재앙으로 아버지께서 피의 참혹한 심판을 준비하시므로 각 사람에게 심판과 상급을 믿어 빨리 돌아와야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래서 내 생각이 아버지 생각이고 아버지 생각이 내 생각이라 난 아버지 구원사업의 도구로 창조주 신의 아버지와 인간을 연결하는 중보자로 왔듯 인간은 영혼에 육체를 덥입힌 것으로 죽으면 영혼은 하늘로 부활하고 육체는 결국 아무런 쓸모없는 흙이 된다는 사실로 인간은 두가지 개체로 영혼의 생각하는 마음이 본질이라면 육체는 껍데기 현상으로 그래서 양심까지 봐서 그 행동의 선행과 악행으로 심판된다.


그 증거는 성경책의 역사를 보면 대표적인 예로 아벨과 가인. 사울과 다윗. 예수님과 가롯유다를 보면 선과 악의 그 심판을 깨우치게 될 것이며 지금도 여러사람이 모이면 진리가 아니면 의견충돌이 나타날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늘로 나에게 주신 진리는 소별되지 않고 세상 끝날때 까지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자신감으로 깨어 서로 좋은 말로 위로하고 허물은 덮어주어 용기의 말을 하면서 하나님 "신"의 자녀가 성령을 받으면 마귀. 사단. 귀신도 쫓아내는 능력이 있어 말과 행동조심해야 될 것으로 목자를 대적하고 성도를 시기. 질투로 성도를 괴롭히고 종파를 분열시키는 것은 악령이 영혼에 들어간 상태로 욕심의 행동이라 이젠 전통기독교와 천주교는 서로 뭉쳐서 사랑으로 오가면서 연합하라.


그래서 여호와가 천주교 교황에게 전한다....한국의 천주교 주교들은 아버지 뜻을 교황에게 전하라...이젠 신부와 수녀를 독신으로 외롭게 살지말고 그 어떤 종교와 그 누구든 결혼하여 창조의 뜻을 받들어라....아담과 하와를 지어 가정을 내리고 자식을 주었듯 2000년전 내 제자 베드로가 결혼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베드로에게 성전의 축복을 내렸지 세월이 흘러오며 결혼금지의 모순은 인간의 지나친 헛된 충성심에서 옛날 십자군 같이 살생을 했던 죄악의 불행으로 독신의 생활은 성경책 말씀을 역행하는 광신자들 인간적 생각에서 세운 거짓 교리일뿐이다...교황은 인류의 모든 성직자인 신부와 수녀들에게 결혼해서 부부가 서로 합심하여 더욱 행복한 가정생활로 하나님 창조주의 뜻을 받들도록 선포하라....내가 교황에게 전하는 하나님 뜻의 주님 명령이다.


나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결혼해서 살다가 아내의 극심한 낭비와 무관심한 가정생활을 이해하며 좋은말로 협조로 부탁을 여러번 하면 더욱 심한 반발로 대적하여 인내하다 자상하신 모친이 그 모습을 보시며 속상해 병이 나서 쓰러질 단계라 하나님게 기도하고 이혼을 했는데 3개월후 또 찾아와 용서를 빌어 모친과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 용서하며 힘들고 어렵게 다시 재결합을 해서 사는데 2년을 지나자 다시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서 1년동안 상처를 받다 결국 이혼이란 큰 상처를 안고 결국 아이가 없을 때 아버지께 기도하고 헤어졌지만 10년이 넘어 이제 또 재혼의 성령을 주시므로 이젠 아버지 사역을 함께 할 배우자를 보내 주시리라 믿는다.


그래서 성직자라고 창조의 뜻을 거역해 독신으로 살면 이젠 불순종의 지옥이 주어질 것이며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동성결혼은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지옥이며 남자는 나이 많은 연상의 여인과 결혼하지 말며 남자는 10살이상 차이나는 연하의 여자와 결혼하지 말고 딸같은 남편과 나이 많은 아내를 두면 남편을 무시하는 가정 파괴와 사회의 질서가 무너져 아담을 먼저 창조해서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늦게 창조하시고 동물도 암.숫을 창조하시듯 너희는 창조의 뜻의 남.여 순위 창조질서의 새 계명이다.


결혼은 서로 다른 가정에서 살다 결혼하면 위기가 있기 마련이고 그 위기를 지혜롭게 넘겨야 더 좋은 가정이 될것이며 나도 장애인 부부로 착하게 산다고 열심히 살았으나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깨우침을 받으며 결국 헤어졌으나 부부가 극단적 상황이 오면 자녀가 없을때 단 한번의 이혼을 허락하시며 자녀가 있다면 이혼은 하지 말고 가족 모두가 성전에 출석하여 기도로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을 위해 부부가 서로 하나님의 중재로 노력하면 새로 태어나는 축복의 가정으로 세워주실 것이다.


아버지께선 부부가 항상 가까이 함께 하도록 하시며 사업과. 직장. 출장. 유학을 가던 부부가 함께 다니면서 서로 떨어져 살면 정욕의 마귀가 틈을타서 한 순간 유혹에 가정이 해체되는 것은 쉬워 가족의 파괴가 사회의 파괴로 가정이 파괴됨을 싫어 하시며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을 위해 헌신하며 천국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을 사랑하시어 행복도 주시고 축복을 내려 자녀들도 큰 인물로 세워주실 것이다.....가정 파괴범은 이 시대 본인이 받지 않으면 자식과 후손들이 받을 것이고 본인은 죽어 하늘로 저주를 꼭 받으므로 빨리 성전에 나가 회개로 기도하고 앞으로 절대로 가정파괴의 범죄는 하지마라.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었고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현재도 미래도 일심동체로 죽으나 사나 영원히 이 친아들과 동행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내가 있는 나라와 내가 있는 자리가 우주의 중심으로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아버지의 모든일은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고 일을 하시므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고 따라야 축복과 영광으로 낙원의 영생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아버지께서 하시는 뜻에 자신을 내려놓고 충성으로 믿고 따르면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하늘나라 상장을 받아 그 누구도 엄청난 큰 사람으로 세워 주실것이고 내 말을 믿고 정책을 추진해야 축복으로 내 뜻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고 깊으며 넓어 세상만인과 후손들에게 행복을 주는 진리로 개인의 탐욕과 시기. 질투로 이론과 사상 과학적으로 판단하지마라 그 교만이 너를 죽이고 살린다.....전통기독교. 천주교라 해도 서로 분열시키고 이간질로 성전을 어지럽히면 모두 죽은 믿음이 돼므로 조심하라.


하나님께서 그 누구든 사랑하면 2000년전에 나와 제자들도 참혹하게 죽여서 부활로 면류관을 내렸듯 지금도 믿음 때문에 죽고 복음전하다 순교로 죽으며 하나님 때문에 욕먹으며 고통을 당하는 형제자매도 하나님의 면류관으로 죽어도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것이고 순간 나도 모르게 공중에 구름타시고 천군천사와 웅장한 모습으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아버지와 똑같은 그 옷을 내가 입고있어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한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뵙기전에는 여러 종교를 다니고 인간적 범죄로 살던 괴수중에 큰 괴수로 살며 여러번 죽었는데 기적으로 살려주시어 덤으로 살지만 이젠 축복을 내려 사명자로 깨우쳐 주시며 이젠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시작과 끝으로 인간과 우주만물의 시작이며 인류가 끝난다 해도 그 끝은 아버지 손에 끝나므로 그래서 우주만믈의 시작도 멸망도 하나님 몫이라 여러분이 알몸으로 태어나 성장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잘 살았으면 사망해 하늘로 갈 때도 모든 토지와 사업체. 재산 상속도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집 공동체 성전에 받치고 성전은 그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도록 보호하고 섬겨야 될것이며 사망하는 당사자는 빈손으로 부활해야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이 시대 내가 세상에서 생활하는 것이 내 생각의 움직임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는줄 알았는데 그것은 내 착각으로 난 아버지 하나님께서 움직이는 성령의 움직임대로 살아가고 있으며 한마디로 죽어도 살아도 아버지 사명을 따라야 하는 목숨이고 그 예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사의 하나님 아버지께 붙잡혀 세상에서 살다가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었다면 다시 하늘로 승천해 아버지께 갈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죄악과 쓰레기통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지옥가는 자녀들에게 구원하여 행복을 주기 위해 하늘나라 천국을 만들어 놓고 친아들을 자동차로 만들어 구원받은 자녀는 자동차에 올라탄 자녀들로 아버지께서 운전하시고 여러분을 내 등에 올라탄 왕자. 공주로 현재 천국과 낙원을 향해 굴러가는 중이라 내가 안전하고 기쁨이 충만하게 낙원에 모실 것이므로 이 시대 여러분은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아버지 뜻에 어린이 마음같이 순수하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축복의 길이란 것을 믿고 무조건 자동차에 올라타야 천국에 안전하게 갈 것이다....자동차에 올라타지 않으면 쓰레기통에서 허우적 거리다 시체되어 폐기장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 시체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선행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단정히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 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거짓목자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과거교인들 속여 악행속에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는 양들을 잘 보호해 모두 행복하도록 목자로 세웠는데 하나님의 뜻인 본질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이용하여 목자의 탐욕적인 명예와 생활수단으로 범죄하며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시체가 되어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활동하는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쓴다면 면류관이지만 자신의 호화호식을 위해 헛된 탐욕으로 재물과 권력을 쓴다면 죽이고 파멸시켜 지옥에 분명히 올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길 옆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들 이집 저집 가르키며 그들이 세상에 살 때 교인들을 속이고 범죄하며 생활했던 죄악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지나가는 말로 자세히 듣지도 않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선행도 못해서 뵙는다면 인간적인 죄인이라 꾸중들을 생각이 두려워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는 뭔가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지만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들만 죽어오는 지옥이지만 목자도 아닌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책임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자다 즉사하여 끌려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들과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 마을사람들 공포로 변한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며 당신이 악몽속에 사는것이 지옥이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대 영혼에 육체를 덮입힌 생명으로 육체을 위해 살면 죄악의 지옥이고 사후 영혼의 하늘나라를 위해 자신을 내려 놓고 하나님께 충성하면 기쁘게 살 수 있으며 하늘나라에도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본인의 영혼이며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도 본인 자체로 승천해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간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나라 시간의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데 살인에서 지나친 허영적 욕심으로 전쟁과 분쟁에서 분열시키며 주위 상처를 주고 사기치며 일터와 재물을 빼앗고 살인하는 악행을 하여 축복받은 시대에 태어난 인생을 송두리체 멸망시키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집까지 찾아와 나는 가족중에 누구를 죽이기 위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는 인간을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것과 이때 이곳 지옥책임자는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서원했던 기도를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 허락하심을 가르쳐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서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생활하는 집까지 이곳 지옥책임자를 보내어 확인시켜 주셨고 또 악질 인간은 언제든 죽일 수 있다는 것 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강원도 동해시 대구리가 고향이지만 부친의 교사생활로 월급이 적어 교직을 그만두고 제2의 집안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부친께서 맏아들로 생계를 위해 직업까지 바꾸어 도계에서 모두 안정하게 생활하던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잊은체 혹시 삼척시 도계읍 늑구리에 살 때 알던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마음에 흥분되었고 또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술을 많이 마시면 지옥간다는 말을 목사님이나 그 누구에게도 듣지 못한 말이고 나도 술을 무척 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충격을 받고 궁금하여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놀라운 충격이었다.


"뭐라고 했는데....최 과장이라 했던가?."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세상재물은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개까지 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것은 영화속에 나오는 악을 행하는 자와 선을 행하는 주인공과 같이 영화를 보며 선과 악을 판단해 정의와 악행을 알듯이 하나님께서 영화속에 나오는 당신을 보듯 선교와 전도로 기도하며 선행으로 충성하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사기치며 도적질로 살인하며 우상숭배 하는지 현재 당신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빤히 보시며 말과 행동을 기록해 심판하신다는 것을 명심하라....오늘은 살아 있어도 한 시간 후 아니면 내일 하늘로 영혼을 불러 구원받지 않고 지옥가면 끝장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나타났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예수님의 부활 증거와 천국과 지옥의 모든 사실도 충격적인 사건인데 무엇보다 부친이 지옥에 왔다는 사실에 가슴이 떨리며 저려왔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책임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지은 땅에서 은혜로 숨쉬고 물과 동물. 식물에서 만물로 살아가는 인간이란 것을 알려주시며 나는 교회도 없는 시골마을에 태어나 학교나 마을에서 하나님의 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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