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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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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초등학교 정길호 교장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고북초등학교 정길호 교장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허신애 작성일 2011-12-22 11:09:15
아이피 조회수 1283
안녕하십니까? 성남보육원입니다.
정길호 교장선생님과 저희 원의 인연은 원아들이 서동초등학교를 다니던 2008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원아들이 서동초등학교를 다니던 그 때, 그 중에서도 유독 말썽을 많이 부리고 교감선생님께도 무례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던 아동이 있었습니다.
마음의 상처로 인해 그만큼 힘든 아동이었던 터라 당신의 교직생활 30년에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하시면서도 당황하시기보다는 오히려 껄껄 웃음으로 넘기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다가 저희 원아들이 동문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고, 당시 교감이시던 정길호 선생님 역시 동문초등학교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되는 우리 원아들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고 관심 있게 지켜보셨던 정길호 교감선생님이 계셨기에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길호 교감선생님의 지원으로 동문초등학교와 본원은 자매결연식을 맺게 되었고, 교사와 아동 간의 1:1 개별 후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 제일 먼저 앞장 서 주셔서 모범을 보여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또한 저희 원아들 중 특히 기초학습(수학)이 부족한 아이 3명에 대해서는 방학 기간 동안 특별히 개별지도를 해 주셨고, 그 결과 아이들의 수학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있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지요.
또한 함께 공부하였던 아동들에 대해 항상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일일이 챙겨봐 주셨고, 그 아동들에 대해서 따로 물질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 중 학습에 대한 열의와 동기가 강한 아동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격려와 함께 장학금도 지급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원아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유독 학교생활이 어려웠던 우리 아이들이 다시금 웃음을 찾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정길호 교감선생님께서 고북초등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아 가시게 되었고, 그동안의 정성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유난히 교감선생님을 많이 따랐던 아이들의 아쉬움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고북초등학교로 가신 뒤에도 정길호 교장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오실 때면 서로 교장선생님 옆에 있겠다며 아우성인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교장선생님은 참 스승의 삶을 몸소 실천해 오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주신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더 정길호 교장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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